그 상처로 커질수는 있지만 그상처는 살아지지 않터라고요 그리고 상처라는게 참.... 자꾸 꺼내어 보게 되는건 왜 일까요???? 잊을 만하면 애기 하는 통 에 저도 이제는 짜증을 좀 냈네요 아픈것 맞아요 상처 받은것도 맞아요 그만큼 시간이 지나면 잊을 만도 하것만.... 제가 준 상처는 아니지만 오랫동안 아파하는 친구를 보면서 느낀건데 상처도 깊은 상처도 자기가 자기 자신에게 주는 상처가 더 크다고 생각해요 꺼내어서 자꾸 보지 마세요 ㅠㅠ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