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팀장 · 바쁘게 사는 워킹맘입니다.
2022/04/30
그렇죠..
부모도 부모는 처음이죠..
그런데도 우리는 부모님은 처음부터 그랬던 것처럼  한없이 인자하시고  늘 한결같기를 바라게 되죠..

막상 자라서 부모가 되고 보니 그게 정말 어려운 일이던데..
한번도 경험하자 못한거라 나도 잘하기 힘드네요

하지만 우리모두 이번 생애 부모는 처음이니.. 다 그러려니 하면서 힘내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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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는 신입사원들 일 가르쳐주는 이팀장 집에서는 고딩 중딩 두명의 아들을 키우는 엄마 동네에서는 이일저일 관심많은 40대 아줌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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