냐밍
냐밍 · 내생각이 뭘까?
2022/04/28
아마 습관처럼 입에 붙어버린것 같아요...
물가도 오르고...아이들도 커가서 머니는 새가기만 하고...
노후를 생각하니 한숨만....
하루하루 열심히 사는데 내일이 힘들게 느껴지는건....
언젠간 좋은날이 오겠지라는 작은 희망이라도 있기에 오늘을 버텨봅니다.
모두 힘들어도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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