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뎅이 · 인생에 오십후반즈음에서...
2022/04/22
우리는 자신에 너무 관대하지 못한것같아요
나아닌 다름사람들에겐 칭찬과..격려 또한 과하게..보내주지만.
자신에겐 그렇지 못한....부분들이 많다..당연하고..당연한 일이지라..
남들과.비교대상에서..는..늘 앞서고..칭찬을 마니 아낀다...
남들이 하느 칭찬만이..당연한 것이라...
나 또한 그랬엇는데...
다소니얼룩커님 같이...그런것을 이제야 깨닿는다...그래도 다행인것이다..
영원히 깨닫지 못하고..본인을 질책하면서...그리 평생을 살뻔했다..
이제.나도..내자신에게...칭찬과...선물을 해야겠다...
참 애썼다고..
대단하다고.....
격려와...응원을 아끼지 안으리라.....용기을 이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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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조금은 살아냈다는것이...느껴지는 그런나인인가? 다시금 뒤돌아봐진다. 남은 인생을 어떻게 살아낼것인가? 지난 삶보다는 조금 의미가있는 그런 삶을 살아보고싶다. 나을 아는 모든이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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