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우
최서우 · 북독일 엘베강가의이야기
2022/04/21
여유로운 산책...
경제적인 거는 어떤면에서 부차적인 거라고생각해요.
어쨋거나 기본 삶이 보장되어 사는 곳에서 눈쌀찌뿌리게하는 그들은 돈이있으나 없으나 욕심과무지때문일것같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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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achoi@1schumacher.de 본명 최현숙 영어강사 ,연극배우, 간호사,사주명리상담가등의 직업을거쳐 엄청깡촌인 북독일엘베강옆으로이주 폐쇄적사람들과 유배생활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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