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22
엄지척 누르려다 잠깐 망설입이다
렐라뿅님은 아는 사람이 실수로 넘어지면 얼른 가서 일으켜 세우시나요?
음...... 개인간의 차이겠지만 살짝 모른 척하고 지나는 것도 좋은방법일것같아요
혼자 숨을 고르고 잠시 있다 옷을 털고 일어설 때 까지 골목 끝에서 지켜보고 있는 것
그리고 지나갈때 "괜찮아"라고 물어주면
그사람도 봤어 정도로 서로를 바라보며 웃을 수 있을꺼예요
서운해 하지 마시고....
제가 손가락만 누르고 가려다 갯글도 달고 있잖아요
금요일밤입니다
오늘밤은 가슴 설레는일 딱한가지만 생기길 빌께요
렐라뿅님은 아는 사람이 실수로 넘어지면 얼른 가서 일으켜 세우시나요?
음...... 개인간의 차이겠지만 살짝 모른 척하고 지나는 것도 좋은방법일것같아요
혼자 숨을 고르고 잠시 있다 옷을 털고 일어설 때 까지 골목 끝에서 지켜보고 있는 것
그리고 지나갈때 "괜찮아"라고 물어주면
그사람도 봤어 정도로 서로를 바라보며 웃을 수 있을꺼예요
서운해 하지 마시고....
제가 손가락만 누르고 가려다 갯글도 달고 있잖아요
금요일밤입니다
오늘밤은 가슴 설레는일 딱한가지만 생기길 빌께요
음. 맞아 맞아하고 고개 끄덕여집니다.
ㅎㅎ...이제보신거예요?
언젠가 내 시가 그대에게 위로였기를...
읍_____
진짜 좋은데요,
언젠가 내 시가 그대에게 위로였기를...
읍_____
진짜 좋은데요,
음. 맞아 맞아하고 고개 끄덕여집니다.
ㅎㅎ...이제보신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