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5/20
2022/05/20
좋은 노래, 좋은 글을 심어 둔 끄빌<115> 행성에서 '한 여름 날의 꿈'을 만났다.
신비로운 행성이다. 조금 더 머물러야 겠다. 밥때가 될 때까지!
여름에 내린 눈은 애틋하고 기묘하다. 나는 그런 눈을 보았다.
여름에 내린 눈은 흐르는 눈물을 품고 있다. 나는 그런 눈을 보았다.
여름에 내린 눈은 땅을 만나기 전에 눈물이 되었다. 나는 그런 눈을 보았다.
하나 더하기 하나가 하나가 되었다.
그런 눈을 보았다. 끄빌<115> 행성에서...
"한 여름 날 하얀 눈을 보고 싶다."
은주는 집안사정으로 발레를 그만 두었다. 은주의 부모님과 친척은 만나기만 하면 으르렁 댄다. 마치 싸움닭 인냥. 문제 발생의 원인은 돌아가신 할아버지. 할아버지를 명당에 모시기 위해 짧은 여행...
넹~~
꾸뻬씨랑 좀 놀다왔더니, 다녀가셨네요 ^^=
사탕은 먼지가 너무 많이 붙어서
씻어 먹으까, 깎아 먹을까...고민중...(#.#)
다행이네요.
진짜 찾아서.
맛나게 먹고 치카치카 꼭하고요.
푹쉬세요~~^^*
사탕 찾았어요.
냉장고 밑에서, 진짜루 (-.-)
쉬세요~~^^=
사탕 여기 없는데?
지지라니까 자꾸 찾아다니시네.
쥬워서 버려야지.
그런데. 이 두 분
왜 서로 계속 맥인데?
아 일단 받고
아.아 먹었는데
왜이리 시간이 안간대유
커피 주십쇼!
짠!
아. 아 일단 받고!
하라면 또 합니당. 식사!
아...배터져..
커피 하십쇼! 한 알만!
아 배불러
식사하십쇼 표박사님
했으면 또하십시오
아.아도 드십시오. 아.아
아따 시원~~~~하다.
끄빌님이 올려준 글알과 노래가 그러하더이다 ^^
표.류.기.입니당.큭! 표박사는 뉘신지??
입닫히기 전에 식사할게요~~^^=
여름에 내린 눈은 애틋하고 기묘하다. 나는 그런 눈을 보았다.
여름에 내린 눈은 흐르는 눈물을 품고 있다. 나는 그런 눈을 보았다.
여름에 내린 눈은 땅을 만나기 전에 눈물이 되었다. 나는 그런 눈을 보았다.
하나 더하기 하나가 하나가 되었다.
그런 눈을 보았다.
-표박사님-
와 이거 뭐요... 와...와...와...
입연김에 식사하십쇼!!!
놀라워라 놀라워 덜덜덜덜
넹~~
꾸뻬씨랑 좀 놀다왔더니, 다녀가셨네요 ^^=
사탕은 먼지가 너무 많이 붙어서
씻어 먹으까, 깎아 먹을까...고민중...(#.#)
다행이네요.
진짜 찾아서.
맛나게 먹고 치카치카 꼭하고요.
푹쉬세요~~^^*
사탕 찾았어요.
냉장고 밑에서, 진짜루 (-.-)
쉬세요~~^^=
사탕 여기 없는데?
지지라니까 자꾸 찾아다니시네.
쥬워서 버려야지.
그런데. 이 두 분
왜 서로 계속 맥인데?
아 일단 받고
아.아 먹었는데
왜이리 시간이 안간대유
커피 주십쇼!
짠!
아. 아 일단 받고!
하라면 또 합니당. 식사!
아...배터져..
커피 하십쇼! 한 알만!
아 배불러
식사하십쇼 표박사님
했으면 또하십시오
아.아도 드십시오. 아.아
아따 시원~~~~하다.
끄빌님이 올려준 글알과 노래가 그러하더이다 ^^
표.류.기.입니당.큭! 표박사는 뉘신지??
입닫히기 전에 식사할게요~~^^=
여름에 내린 눈은 애틋하고 기묘하다. 나는 그런 눈을 보았다.
여름에 내린 눈은 흐르는 눈물을 품고 있다. 나는 그런 눈을 보았다.
여름에 내린 눈은 땅을 만나기 전에 눈물이 되었다. 나는 그런 눈을 보았다.
하나 더하기 하나가 하나가 되었다.
그런 눈을 보았다.
-표박사님-
와 이거 뭐요... 와...와...와...
입연김에 식사하십쇼!!!
놀라워라 놀라워 덜덜덜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