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사탕나무
콩사탕나무 · 나답게 살고 싶은 사람
2022/05/22
어머나^_^ 
삼겹살에 된장찌개, 구운 버섯까지 군침이 흐릅니다. 양이 많다니.. 그 밥상에 함께 하고 싶네요.ㅎㅎ
고생 많았어요. 
담엔 남친 집에 가서 먹는 걸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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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지만 천천히 정성을 다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schizo12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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