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이야기

꿈을 찾는 사람 · 당연한것이 당연하지않을때 생각하기
2022/06/07
2월 말 몸무개가 130키로를 찍었다
심각함을 느끼고 다이어트를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밥을 먹지 않았다 영양이 부족하면 부작용온다해서 영양제는 먹었다
그런데 희안하게 배가고프지않았다 먹고싶은 마음이 들때는 사골국물에 소시지 2개정도 먹었다
3월말에 인바디 했는데 119키로가되어있었다 
3월말에서 4월말까지 5월달에 몸무개가 110키로를찍었다 딱히 운동을 한건아니다 다만 밥만 안먹었을뿐 하지만 또 아예 안먹은것도아니다 먹을때는 4~5인분은 먹었다 한끼에 그런데 5월에 다시 일반식을 먹고 지냈는데 들어갔던 배가 다시 나오기시작했다 현제는 108키로다 따로 힘들게 운동하는건 없고 그냥 하루 만보정도 움직일려고하는데 일상생활 포함이라 딱히 어렵지는 않다 먹는건... 어제 부대찌개 3인분에 라면사리 포함 밥 반솥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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