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성 · 냉철하고 싶으나 삐딱해지는
2022/04/10
청년들이 가지고 있는 경제관과 기성세대들이 가지고 있는 경제관의 차이가 큽니다
저축이 미덕이던 시대를 살던 기성세대. 무조건 집 장만이 가장 중요하다고 여기는 기성세대의 생각과 청년들의 생각의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청년정책은 기존의 틀에서 세워서는 결코 청년들의 호응을 얻기 쉽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럼으로 청년들의 의견이 적극 반영된 정책을 수립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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