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의 시작은 비우기

갱이라이프 · 소소한 데일리 라이프 즐기기
2022/04/11
벚꽃이 피더니 지는 중이고 갑자기 따뜻해진 날씨에 드레스룸 자리를 차지하고 있던 코트와 패딩들이 갑자기 부끄러워진 순간이 왔네요~ 저는 오늘 겨울 아우터들 드라이 맡기러 갈려고 합니다~ 그러고나면 드레스룸 대 정리?를 할까합니다~ 왜 매번 정리하는 옷들은 많은데, 정작 내가 입을 옷은 없다고 느껴질까요? 
물욕 가득한 나를 또 반성하게 됩니다~
드레스룸, 옷장정리 꿀팁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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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만 바라보고 살다가 잠시 내려놓고 하루하루를 소소한 행복을 누리며 살고 싶은 갱이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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