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릴린
마릴린 · 전직 선생, 현직 무직.
2022/07/02
내킬 때마다? .......평균 5잔 정도 마시는 듯합니다. 긴장하거나 집중 할 때는 더 마시는 듯도 하고요. 제 몸을 학대한다는 생각도 많지만 일단 입에서 졸라대니까......수 십 년을 마셔대다 보니 이젠 졸릴 때도 마시고 자버리네요. 이건 뭔 상황인지....적당히 마셔야 좋다는데.......고민만 하다 끝.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중학교 선생으로 31년 근무하고 명퇴.
933
팔로워 205
팔로잉 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