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경
이재경 · 36살 직장인의 일상얘기
2022/06/09
제가 감히 이런얘기에 제얘기를 써도되나 조심스럽지만
저는 35살 중소기업 다니는 직장인입니다
저도 예전에 20대후반 30대초반에는 취업이 안되고 저 스스로 능력이 안되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서
일주일 내내 편의점 알바하면서 1-2년 보냈습니다
그때 정말 미래에 대한 꿈도없었고 하루하루가 막막했던것같습니다
그런데 다 길이 있는것같아요
그냥 아르바이트비 보다만 돈많이주고 주말쉬는 회사 지원해서 들어갔고, 4년정도 쏠로였는데 우연히 소개받은 여자와 결혼까지 했고.
절대 포기하지마세요 분명 좋은길이 있을거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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