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maniac
bookmaniac · 장르소설 마니아
2021/11/11
토닥토닥. 에효. 현대사회에서 점차 착하다는 순수한 칭찬의 의미가 퇴색되어가는 것 같네요. 착함을 강요하는건 위험하다고 생각해서 저도 아이에게 잘 쓰지 않으려고 합니다. 착한 사람으로 살고 싶은데 착하면 바보로 보더라구요. 슬프게도.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활자 중독, 책, 민화, 꽃차, 검색, 범죄, 아동에 관심 多
1.6K
팔로워 1.8K
팔로잉 9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