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보통 고령화 사회를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가... 이런 식으로 이야기를 하는데,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는 고령화에 대한 시각을 좀 달리 한 것 같습니다..! 고령화가 온다고 조급할 필요가 없습니다. 장수시대, 100세 이상의 시대가 온 만큼 노후를 위한 정책 또한 중요할 것 같습니다! 고령화는 사회적 위기일까요?? 그런 시각으로 바라봐야 할까요?
고령화사회, 고령사회, 초고령사회 등은 65세 이상 인구가 차지하는 비중에 따라 사용하는 UN의 인구분류 기준인데요.
https://eiec.kdi.re.kr/material/clickView.do?click_yymm=201512&cidx=2292
이런 연유에서 고령사회 등 표현이 사용되는 것 같습니다. 저는 정책변화가 없으면 다가올 초고령사회가 강력한 사회적 위기가 될 거라 생각합니다.
고령화사회, 고령사회, 초고령사회 등은 65세 이상 인구가 차지하는 비중에 따라 사용하는 UN의 인구분류 기준인데요.
https://eiec.kdi.re.kr/material/clickView.do?click_yymm=201512&cidx=2292
이런 연유에서 고령사회 등 표현이 사용되는 것 같습니다. 저는 정책변화가 없으면 다가올 초고령사회가 강력한 사회적 위기가 될 거라 생각합니다.
고령화가 아닌 장수시대라고 표현한 것은 패러다임과 관점의 변화가 필요한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고령화가 사회경제적으로 사회적 위기라고 하지만, 사회경제적 발전 때문에 얻는 혜택일 수도 있으니까요.
우리는 어두운 면만 보지 말고 밝은 면도 같이 봐서 어두운 면을 밝혀봤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개인적으로 50대에 접어 드는데 고령화라는 단어가 20~30대 그리고 40대 때와는 다르게 느껴집니다.
생산가능인구에 대한 기준을 좀 더 느슨하게 잡아도 되지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고령화사회, 고령사회, 초고령사회 등은 65세 이상 인구가 차지하는 비중에 따라 사용하는 UN의 인구분류 기준인데요.
https://eiec.kdi.re.kr/material/clickView.do?click_yymm=201512&cidx=2292
이런 연유에서 고령사회 등 표현이 사용되는 것 같습니다. 저는 정책변화가 없으면 다가올 초고령사회가 강력한 사회적 위기가 될 거라 생각합니다.
그러네요. 사회자가 저출산이 아니라 저출생이라고 말하는 것도 인상깊었는데 고령화시대를 장수시대로 보는 것도 인상깊습니다.
그러네요. 사회자가 저출산이 아니라 저출생이라고 말하는 것도 인상깊었는데 고령화시대를 장수시대로 보는 것도 인상깊습니다.
생산가능인구에 대한 기준을 좀 더 느슨하게 잡아도 되지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고령화사회, 고령사회, 초고령사회 등은 65세 이상 인구가 차지하는 비중에 따라 사용하는 UN의 인구분류 기준인데요.
https://eiec.kdi.re.kr/material/clickView.do?click_yymm=201512&cidx=2292
이런 연유에서 고령사회 등 표현이 사용되는 것 같습니다. 저는 정책변화가 없으면 다가올 초고령사회가 강력한 사회적 위기가 될 거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