냠냠18세
냠냠18세 · 저는 연어초밥이 좋아요.
2022/02/25
서투른 것을 익숙해 해야 하는데.. 그게 정말 어렵네요.
낯선 것에 적응해야 제 자신이 발전할 수 있는 것인데 항상 익숙한 것만 찾다보니 새로운 도전을 하는 것에 거부감이 듭니다.
시간이 지나고 나면 내가 왜 이런 쓸데없는 걱정을 했을까 싶을정도로 아무것도 아닌 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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