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들지 못하는 이 밤

정수연
정수연 · 살아가는 이야기
2022/09/11
하루가 참 길다.
1초가 1000년 같다.
그렇게 하루를 보내면 또다시 찾아오는 이 밤
밤은 깊고 고요하다.
그저 그렇게 이 밤이 지나가길 기다려 본다.
언제 또 낮이 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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