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둘엄마
아들둘엄마 · 아들둘 직딩에 영어공부하는 엄마입니다
2023/01/03
저희 부모님은 많이 가난하셨어요. 그래서 전 어릴때 제가 하고 싶은것 먹고싶은것 등등
원하는것을 해본적이 없어요. 원하는게 있으면 제 스스로 부지런히 움직이고 어떻게든 얻고자
노력하지 않으면 저에게 돌아오는 것이라곤 없었어요. 그렇게 부빌 언덕이라곤 1도 없이 살고
힘들어서 울기도 하고 다음생에 태어나면 부자인 부모 밑에서 태어나보고 싶다 라는 생각을 
몇천번은 한듯해요... 그렇게 유년시절을 이를 악물어가면 보냈어요. 그런데 그렇게 살아온게 
현재 저에게 너무 큰도움이 되고 있어요. 뭐든지 내스스로 하고 내가 주가 되서 해내야 하는게
몸에 배이다 보니 열심히 달리기만 하는중이네요... 하지만 이것도 이제는 좀 지쳐가기도 하고 ..
인생 참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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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째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점과 경험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어를 배움으로써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up up. 이제 영어는 제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같이 영어 공부 하실분 언제나 환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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