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김상상
김상상 · 글의 묘미!
2022/08/07
엄마에게 집중한 날~ 엄마와의 데이트~~
너무 즐겁고 고맙고 미안했다… 
엄마가 이렇게 행복해할 줄 알았다면 진작에 자주 좀 함께할걸.. 바쁘다는 핑계로 나한테 쓸 시간과 돈은 많으면서 엄마에게는 자투리 시간을 쓴 거 같아 마음이 묘하다ㅜㅜ 엄마 우리 더 많은 시간 함께하자! 사랑해, 오늘보다 더 많이 웃게 해 줄게.
얼룩커님들도 웃는 날이 가득하기를 바랍니당!
좋은 잠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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