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덕구
전덕구 · 정직과 관용, 인내
2022/08/07
두려움은 극복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낭 견뎌내야 하는 것 아닐까요?
두려움이란 다양한 요인으로 그때그때마다 다르게 다가와 마음속에 격락을 일으킵니다. 불안과 같은 부류가 아닐까요. 그렇기 때문에
그냥 두려움이 드리닥칠 때마다 견뎌내야 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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