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쌤 · 푸른하늘을 시를 좋아합니다.
2023/01/21
그냥 평범합니다. 
결혼 전에는 연휴를 손꼽아 기다렸지만 결혼 이후 제일 싫어하게 된 날이 추석, 설날입니다.
드라마 속 이야기인줄 알았던 시가, 제사, 남녀차별, 10시간 이동 등의 일이 제 일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빨간날은 싫고 아이 유치원 가고 남편 회사 가고 나도 내 일을 하는 평일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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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의 <푸른하늘을> 시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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