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진영 · 해발 700미터에 삽니다
2022/11/12
슬라님, 가오픈해서  얼룩소에도 들를 시간이 없을 만큼 바빠지신다면 축하 할 일이지요
그래도 영영 떠나시는 일은 없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물론 얼룩소의 어려운 요소들이 슬라님을 밀어내는 일은 더욱 더 없기를 바라구요
슬라님에게  어려운 요소들은 우리 모두의 어려운 요소들 일테니까요
일단 지켜보고 겪어 보도록해요.  어떻게 점프할지...
그 때까진 어떤 결정도 내리지 마시고  바쁘더라도 발은 담그고 있다는 마음 잊지마시길 당부드리고 싶습니다
가오픈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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