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사탕나무
콩사탕나무 · 나답게 살고 싶은 사람
2022/08/29
정답이 있을까요??

사진으로 본 산과 가쁜 숨을 몰아 쉬며 정상 까지 오른 산이 같을 수 없으며, 직접 느낀 모래의 까끌함과 코 끝의 짠 냄새는 가만히 앉아 가르칠 수 없는 것들입니다.
지미님이 산과 바다, 들로 뛰어 다니며 보여준 세상은 아마 평생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고생 많았어요.
오늘도 내일도 쉬지 않고 달리는 당신의 고된 하루에 이곳이 작은 쉼이 되기를 바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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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지만 천천히 정성을 다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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