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둘엄마
아들둘엄마 · 아들둘 직딩에 영어공부하는 엄마입니다
2022/12/13
오늘 밤부터 눈이 온다는 예보가 있어서 저도 오늘 따뜻하게 입고 나오긴 했어요
항상 신는 롱부츠 높은굽 대신 낮은굽의 롱부츠로 갈아신고 출근을 했지요.
오늘 저희 팀 간만에?? 저녁 회식을 해요. 코로나 후로 회식이라는게 사라졌다가
어찌 어찌 하게 되었습니다. 
하필 추운날 딱 잡아서 회식을 한다는둥 투덜거리는 분도 계시고 그래도 맛잇는거 
먹자 하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분도 계시고 ^^
이상하게 겨울은 날이 추워서 그러지 생각이 긍정적이기 보다는 부정적이 되네요 
우울하게 생각하지 말고 우리 힘내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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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째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점과 경험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어를 배움으로써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up up. 이제 영어는 제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같이 영어 공부 하실분 언제나 환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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