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드
블레이드 · 중간에 글쓰기가 꺾이지 않는 마음
2022/03/01
맞습니다. 이육사 선생님도 생각납니다.

이육사 선생님도 독립운동을 위해 힘을 쓴 인물입니다.

이육사 선생님도 정말 대단한 분이었습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얼룩소에서 글쓰기를 이어가는 마음은 변함 없습니다.
2.6K
팔로워 936
팔로잉 9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