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많은여자
고민많은여자 · 고민이 많은 이십대...
2021/11/17
어리고 여린 조카를 볼때마다 맘이 너무나도 아플것 같아요.. 자신에게 다가오는 아이들이 자신하고 친구가 되고싶어서 다가온다고 생각하게 되고.. 친구가 되기위함이 아닌 자신의 물건들을 빼앗고.. 자신을 이용하고.. 그런거를 알고나면 언제나 상처를 받게되는 조카가 굉장히 안쓰러워요.. 저또한 마음이 단단하지 않기에 어떻게 하면 마음이 단단해져요~ 라고 조언을 못해드려서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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