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6/04
친애하는 북매니악작가님,
작가님의 갈무리에 우선 다 보지못했던 지난글엔 좋아요를 먼저 눌러두고 왔어요.
지금 얼마전의 눈알굴리기로 ㅋㅋ 오른쪽 눈에 실금처럼 스크래치가 나서 얼룩소를 하지 않아야는데 또 이렇게 살짝 들렀답니다.
북적북적같은 작가님글의 큐레이션 다 읽어내릴께요^^곧
단순한 친분때문만으로 좋아요를 누를수있는거 아닌거 아시죠.
그래도 스크롤을 내리며 훑어본 작가님의 글들은 참짜임이 좋습니다.
저도 그래봐야 할텐데,
이것도 고집이라면 고집이고 게으름이겠죠.
(ㅋㅋ 실력부족이기도 할껍니다)
눈알의 표면이 촉촉해질 때까지만 좀 쉬었다가 다시 읽어볼께요.
늘 응원해요.
용언니. 이걸 또 한번 안부르면 완성이 안되는 느낌?
마침표찍고 갑니다.
오늘하루도 가족분들과 행복한 하루 되셔요.
작가님의 갈무리에 우선 다 보지못했던 지난글엔 좋아요를 먼저 눌러두고 왔어요.
지금 얼마전의 눈알굴리기로 ㅋㅋ 오른쪽 눈에 실금처럼 스크래치가 나서 얼룩소를 하지 않아야는데 또 이렇게 살짝 들렀답니다.
북적북적같은 작가님글의 큐레이션 다 읽어내릴께요^^곧
단순한 친분때문만으로 좋아요를 누를수있는거 아닌거 아시죠.
그래도 스크롤을 내리며 훑어본 작가님의 글들은 참짜임이 좋습니다.
저도 그래봐야 할텐데,
이것도 고집이라면 고집이고 게으름이겠죠.
(ㅋㅋ 실력부족이기도 할껍니다)
눈알의 표면이 촉촉해질 때까지만 좀 쉬었다가 다시 읽어볼께요.
늘 응원해요.
용언니. 이걸 또 한번 안부르면 완성이 안되는 느낌?
마침표찍고 갑니다.
오늘하루도 가족분들과 행복한 하루 되셔요.
아,제가요?
귀엽다구요? 어....그래요?
이거 루샤가 갈쳐준건데요.
히힛~^^
ㅋㅋㅋ 맘속 루샤. 미치겠다.
안나님은 왤케 귀여우신 겝니까. :)
앗,3분패널티가 너무 달콤해.
다 요정들만 있는건가?
혹시 꿀벌이세요?
아...사르르..간밤의 악몽도 날려버릴,
용언니의 깊고 따사론 손길,
(속닥속닥.여왕벌인가봐.왜이제 눈치를 챈거지?)
아.누구랑 얘기하냐구요?ㅎ
제보게또속에 루시아님이죠.ㅋㅋㅋ
안나님 글을 제 글처럼 만들면 그게 뭔 맛이래요.
안나님껜 이런 터지는 매력이 이미 있는디요.
글다운 글이라뇨. 이과생이 시인 부러워 땅치는 소리를 하신데요. @@
스트레스로 인한 가뭄!!!! ㅋㅋ 얼룩소 후유증 맞네요.
시리고 눈물나고. 가끔 손꾸락도 손목도 목도 허리도 돌아가며 아프고. 아 웃프다. >.<
안나님 패널티는 눈 3분 감고 있기 입니다. :)
렌즈는 끼지않아요. 눈이 올난시라서 안경을 껴야하는데 흐릿하게 세상을 보는걸 좋아해서 다닐땐 걍다니죠.그냥 너무 많이 써서,스트레스로 인한 가뭄이라고 의사선생님께서..한몇일 눈두덩이가 뜨겁더라니요.그러더니 눈꺼풀이 빡빡하게 말려들어가며 세겹의 쌍꺼풀을 만들고 시리고 시려서 자꾸 윙크를.
이러고싶어요.저도.돌아보니 좀 글다운글을 써야하는데싶은, 감수성만렙에 감성쟁이 문구들로만 그득채운 글들만 가득이네유.늘 작가님 글보며 요래요래응?안나야.요래요래.ㅎㅎㅎ 이러고 넘사벽앞에서 콩콩이를 탑니다.벌금이라뇨. 제게 패널티를 주시겠다면...음...🤔우리공동으로 먹어요.제게 다섯번 뽀뽀를,히히히.
제겐 패널티가 없다구요?
헤헷.데헷.제가 좀그래요. 제맘대루~~^^빙글빙글
🙃🙂😉🙃🙂😊😂🙃😊🙂🤣😂🙃🙂😉🙃
인프피들의 똘끼향연..
ㅉㅉㅉ
ㅋㅋㅋㅋㅋㅋ퓨뷰퓨픞
메렁 메렁 ~
빨리 텨텨
도망가부립니다~ 덤블링~
당황해서 안나님 덧글에 대한 감상을 다 까묵었다!!
이런... 작가는 부담시러워요. 전 아직 거기까진. ㅋㅋㅋ 언젠가 브런치 데뷔라도 하믄 불러주쎄용.
용언니는 좋아요. 안나님이 불러주는 별칭인거 아니까요.
진짜 설마 얼룩소가 갑자기 닫힌다해도, 우리 같이하는 시간이 갑자기 끝나진 않을테니 걱정 말고 천천히 심심한 날 조금씩 읽어요. :)
와 첫 댓글 남기는 줄 알았는디 무슨 선객이 이리 많아요? @@
안나님 렌즈끼셔요? 아님 진짜 너무 많이 봐서?!! 저는 대학 때 렌즈 하루끼고 눈에 스크레치 나서 죙일 울고를 몇번 반복한 후 렌즈는 깔끔히 포기했어여. 눈 아플 땐 진짜 쉬셔야하는디.
댓글 족적 잡힐 때마다 벌점을 먹여야하나. 이 예쁜 중독자를 우짜징? @@
앙앙앙?쪽쪽쪽.
고마워요.콩사탕.나의 콩사탕나무님.
ㅎㅎㅎㅎ 각가지 색으로 조색가능 !! ㅎㅎㅎ
안나님 오늘 눈 감고 좀 쉬셔요!!
눈 보호해야 오래 얼룩소 하져 !!! ^_^
앙앙앙?쪽쪽쪽.
고마워요.콩사탕.나의 콩사탕나무님.
ㅎㅎㅎㅎ 각가지 색으로 조색가능 !! ㅎㅎㅎ
안나님 오늘 눈 감고 좀 쉬셔요!!
눈 보호해야 오래 얼룩소 하져 !!! ^_^
그대도 원하는 색만 말해요.우리가 적극적으로다가 조색을 도와드릴슈있유.
원하는 색을 입술에 바른다. 진짜 원하는색을 말하고 입술을 앞으로 쭈우욱내밀고 있으면 제가 한번 루시아가한번 ㅋㅋ 요로케 해드릴꺼야요.
퐈퐈.음퐈.준비운동~♡
음....북매니악님은 추앙받아 마땅한 우덜의 언니쥬~^^
보라색 립스틱 ㅎㅎㅎㅎ 역쉬 당신들🤜👍👍
조용히 앉아 글을 읽을 여유가 없네요 ㅠㅠ
3일의 연휴 ㄷ ㄷ ㄷ
쫓기듯 산발적으로 글을 읽고 있는 지금..
폐인의 금단증상은 어쩌죠? ㅋㅋㅋ
암튼 매니악님 정말 추앙받아 마땅 !!!!!!
시작됐네.~~~인프피들의 똘끼향연,
귀여워듀게또.
깨물어서~~~~~~
두번의 살의를 느꼈다.
헙_____이토록이나 잔인한 귀여움이.
그럴뚜는 음쏘.
이것만 남기고 안남기꼬야.
아놔~~~되쪄.눈이.ㅋㅋㅋ
지금도 욱씬거리지만, 몇일있음 괜춘해진대요.
고마워,루시야.내가 진짜 만나면 뽀뽀젤많이 해주끄야.특별히 빨강립스틱 바르고 갈께.
안놔안놔박안놔
왜 좌니나냐면 깨물어서 루샤님을 듁,,,,,,,,,,에베베베베.
그 겸,조절이 가능한걸까요?
우리 주목되시는 얼루커님은 표류기님의 연탄을 들고 어디가시는겁니까?ㅎㅎ
센스쟁이들이 너무 많아서 애꾸가 되서도 이러고 있쑴다.제가.ㅎ
6
좌닌환 립스틱이라 말하지 마라
너는 누구에게 뜨거운 적이 있었느냐!
누구 시더라..
기억은 안나고..
연탄재나 발로 차야긋따
호이호이~
안나님 글을 제 글처럼 만들면 그게 뭔 맛이래요.
안나님껜 이런 터지는 매력이 이미 있는디요.
글다운 글이라뇨. 이과생이 시인 부러워 땅치는 소리를 하신데요. @@
스트레스로 인한 가뭄!!!! ㅋㅋ 얼룩소 후유증 맞네요.
시리고 눈물나고. 가끔 손꾸락도 손목도 목도 허리도 돌아가며 아프고. 아 웃프다. >.<
안나님 패널티는 눈 3분 감고 있기 입니다. :)
렌즈는 끼지않아요. 눈이 올난시라서 안경을 껴야하는데 흐릿하게 세상을 보는걸 좋아해서 다닐땐 걍다니죠.그냥 너무 많이 써서,스트레스로 인한 가뭄이라고 의사선생님께서..한몇일 눈두덩이가 뜨겁더라니요.그러더니 눈꺼풀이 빡빡하게 말려들어가며 세겹의 쌍꺼풀을 만들고 시리고 시려서 자꾸 윙크를.
이러고싶어요.저도.돌아보니 좀 글다운글을 써야하는데싶은, 감수성만렙에 감성쟁이 문구들로만 그득채운 글들만 가득이네유.늘 작가님 글보며 요래요래응?안나야.요래요래.ㅎㅎㅎ 이러고 넘사벽앞에서 콩콩이를 탑니다.벌금이라뇨. 제게 패널티를 주시겠다면...음...🤔우리공동으로 먹어요.제게 다섯번 뽀뽀를,히히히.
제겐 패널티가 없다구요?
헤헷.데헷.제가 좀그래요. 제맘대루~~^^빙글빙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