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5/21
대구시군요.
이제 알았네요,
오늘 날씨가 많이 더웠나봅니다.계속 실내에 있어서 못느끼고 해가 저물었어요.
좀 허무한 기분이시겠죠?
진짜 아들둘엄마말처럼 나두 그러고 싶어요.
또 금방 예약이 몰릴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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