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인데..예약 0건!!! 이라니
그런 대비를 해야하는 날인데.
예약이 0건입니다.
사실 어제 불금부터 그런 기미가 보이기는 했는데..(금요일치고 너무 조용했다는....)
정말 다들 놀러가셨나봐요~
대구는 체감온도는 30도가 넘을만큼 정말 날씨가 덥다못해 따갑네요.
시원한 에어컨 밑에서 시원한 아아를 홀짝이면서 바깥 구경중인데, 사람이 1도 없습니다.
어쩐지...
오늘 출근할때 아파트 주차장이 텅텅 비웠더라니...
물놀이라도 가신걸까요?
놀이공원?
아니면......대구의 시내인 동성로?
오늘 봄날씨가 완연한 화창한 날에 얼룩커님들도 즐거운 휴가시간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영화 한프로 때려야 겠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