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리
톰리 · 마음의 수수께끼를 풀어드립니다.
2022/05/17
안나님과 무명쿤님간에 서로 '토닥토닥' 거리는 글의 '매치 플레이'를 보며 미소가 지어지네요. 보통 이런류의 주고받는 글은 '대댓글'에서 보다가 이렇게 본문과 댓글로 하시는걸 보니 서로간 보통의 인연은 아닌듯 합니다^^ 악플은 사람을 죽이지만 선플은 사람을 살립니다~ㅋ 서로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칠수있는 문화가 얼룩소내에서 먼저 일어났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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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 Tomorrow Of Memory 기억의 내일... 내일은 어떤 기억을 가지고 살아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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