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풍금님의 글 늘 기다리겠습니다!

네 서우님. 정말 저도 글을 쓰면서 스스로 많이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네요. 두려움을 느끼는 게 인간의 자연스러운 본능이고, 그 두려움을 인정하면서도 그것에 굴복하지는 않는 것..다시 한번 용기..의 의미를 되새겨 봤습니다. 어쩌면 서우님과 만날 기회를 가질 수도 있는 여정의 첫 발을 오늘 내딛었습니다.^^; 그 여정의 끝에서 인연이 닿아 서우님의 국수와 자장면을 먹을 기회가 주어졌으면 하는 바람을..조심스레 가져봅니다.^^

네 서우님. 정말 저도 글을 쓰면서 스스로 많이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네요. 두려움을 느끼는 게 인간의 자연스러운 본능이고, 그 두려움을 인정하면서도 그것에 굴복하지는 않는 것..다시 한번 용기..의 의미를 되새겨 봤습니다. 어쩌면 서우님과 만날 기회를 가질 수도 있는 여정의 첫 발을 오늘 내딛었습니다.^^; 그 여정의 끝에서 인연이 닿아 서우님의 국수와 자장면을 먹을 기회가 주어졌으면 하는 바람을..조심스레 가져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