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사엄마냥
나사엄마냥 · 나는 엄마이자 아내이자 여.자
2022/07/12
정말 시간이 빠르게 지나가요
2022년이라는 숫자도
먼미래같은 숫자인데 어느새 밤이니까
7월의여름이라니ㅠ
그래도 2년동안 집에만 갇혀있다가
휴가계획 세우는거 보니 좀 숨통이 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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