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니맘
샤니맘 · 주부랍니다~^^
2022/04/27
주위가 눈에 들어온다는것은 어쩌면 내면의 외로움도 있겠지만....그만큼 내 그릇의 크기가 넓어진거라고 보입니다ㅡ
여유가 없던 시절.. 관심도 없던 시절...그리고 젊은 혈기엔 내가 기준이 되기 쉬우니까요~~~
봄이라서 더 그럴수도 있구요~^^
따뜻한 햇살과 꽃이 만발한 봄의 향기를 맡으며 함께  산책할 벗이 있다면 지나가다 목이말라 마시는 생수한잔도 행복의잔이 될수 있을것 같아요. 좋은인연 꼭 만나시길 바랄께요!!
연인도 좋고 벗도 좋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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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파키스탄 요리를 즐겨하고 우르두어를 좋아하는 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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