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가 눈에 들어온다는것은 어쩌면 내면의 외로움도 있겠지만....그만큼 내 그릇의 크기가 넓어진거라고 보입니다ㅡ 여유가 없던 시절.. 관심도 없던 시절...그리고 젊은 혈기엔 내가 기준이 되기 쉬우니까요~~~ 봄이라서 더 그럴수도 있구요~^^ 따뜻한 햇살과 꽃이 만발한 봄의 향기를 맡으며 함께 산책할 벗이 있다면 지나가다 목이말라 마시는 생수한잔도 행복의잔이 될수 있을것 같아요. 좋은인연 꼭 만나시길 바랄께요!! 연인도 좋고 벗도 좋고요!!!🤗
앗!! 그동안 어디 계시다가 ㅋㅋㅋ 얼룩소에서 떠나신분들이 많아서 그때 함께 가신줄 알았어요...
자주 뵈요~^^
따뜻한 햇살, 꽃, 봄, 산책, 봄... 너무 좋네요. ^^
따뜻한 햇살, 꽃, 봄, 산책, 봄... 너무 좋네요. ^^
앗!! 그동안 어디 계시다가 ㅋㅋㅋ 얼룩소에서 떠나신분들이 많아서 그때 함께 가신줄 알았어요...
자주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