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팀장 · 바쁘게 사는 워킹맘입니다.
2022/04/25
찌찌뽕~
저도 주말에 시부모님 생신이어서  떡케익 주문해서 이벤트 해드렸는데..
시부모님 생신을 맞이하여 떡케익 주문했어요

미혜님 어머니가 많이 좋아하셨겠네요...  그런데 좀 마음도 아프네요..
자식들이 엄마를 얼마나 애틋하게 생각하는지  아시게 되는 날이 빨리 오길 바래봅니다.

추신) 울아빠는  시부모님 생신 4일전이라... 한번도 생신때 뵙지를 못하네요..
제가 불효녀에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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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는 신입사원들 일 가르쳐주는 이팀장 집에서는 고딩 중딩 두명의 아들을 키우는 엄마 동네에서는 이일저일 관심많은 40대 아줌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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