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소에서 돈을 벌수있다 라는 메리트에 혹해서 유입된 사람들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그랬구요. 처으에는 그 작은돈이라도 받아보겠다 해서 열심히 했습니다. 들어온지 이제 한달 하고 1일이 지났네요. 그런데 계속 쓰다보니, 돈보단 나의 생각을 적을수있는 공간이 생겨서 좋다고 느끼는 요즘입니다. 여러사람들의 생각들 읽을수 있으며 정보도 읽을수 있는공간 그리고 나의 조각조각된 생각들을 연결 시킬수 있는 공간 좋은 공간 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어릴적부터 글쓰기를 좋아 했었고, 뜻은 모르지만 연필이나 크레파스 가지고서 적혀 있는 글자 모양에 따라 했던 기억이 가물가물 생각이 납니다. 저는 얼룩소에 잘 들어왔다는 생각과 그리고 저의 표현이나 감정을 얼룩커님께서 감싸주거나 안아주기 때문에 너무 좋아 매일 이용 할 것 같아요. 백수라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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