쌔미
쌔미 · 소소하게 먹고사는 직장인
2022/06/02
그럼요. 세상에 태어난 날 축하드려요. 이 더운 날씨에 낳으시느라 어머니께서도 정말 애쓰셨겠네요. 그러니 얼마나 귀한 탄생입니까? 축하축하 또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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