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31
현안님 안녕하세요^^
현안님 말씀하신거처럼...
저도 이책이 솔직히 좀 무섭네요.
전 아직 펼치기전인데도...
왠지, 두려움이 앞서네요.
하지만, 아이를 키우는 엄마니깐,
무섭다고 다 피하고 도망간다면
우리 아이를 지킬수 없을거 같아서
용기내서 읽어보려고 합니다.
육아가 갈수록 벅차다고 느낀것은
아이가 초등1학년 들어가고 부터인것 같아요
그래도 7세까지는 그래도 모른척 한것인지...
수월하게 내생각보다 더 잘자라주었다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초1 입학하면서...더 섬세해지고, 생각이 많아보이는
아이의 행동에 갑자기 몰려오는 압박감을 느꼈어요.
정신바짝 차리지 않으면...
큰코다치겠다고 생각했어요.
요즘은 사춘기가 초4학년 쯤에 온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그래도 초2니깐...
좀 여유 있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현안님 말씀처럼 아이가 ...
#스토리글장
( 내 서랍 속 생각들을 담다:)
#스토리가있는장터
(너와 나의 이야기를 담다:)
#42가지마음의색깔1
(감정표현하는법을배워요)
이야기들이 작은 위로가 될 수 있는
따뜻하고 진솔한 글을 적고 싶습니다.
#story
필독이 정답인 것 같아요^^*
추천 도서 너무 감사해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사춘기가 오기 전에 대화를 많이 하면 사춘기를 수월하게 넘긴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그래서 대화를 계속 많이 하려고 하는데 쉽진 않네요. 육아는 참 어려워요. ㅜ ㅜ 매번 같지도 않고 말이죠.
이 책.. 정말 두렵지만 한번쯤은 마주해야 하는 책인 것 같아요. 추천합니다. 답글 감사해요. 좋은 하루 되세요!
필독이 정답인 것 같아요^^*
추천 도서 너무 감사해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사춘기가 오기 전에 대화를 많이 하면 사춘기를 수월하게 넘긴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그래서 대화를 계속 많이 하려고 하는데 쉽진 않네요. 육아는 참 어려워요. ㅜ ㅜ 매번 같지도 않고 말이죠.
이 책.. 정말 두렵지만 한번쯤은 마주해야 하는 책인 것 같아요. 추천합니다. 답글 감사해요.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