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진영 · 해발 700미터에 삽니다
2022/07/18
시어머님이 며느리 눈이 퀭한걸 케치하시니 며늘에 대한 사랑이 깊으신가 봅니다
보통 친정엄마한테 듣는 소리잖아요
진심으로 걱정 하시는 것 같으니 벽 같은거 느끼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편안하고 푹 자는 밤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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