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코
마루코 · 아름다운 휴양지에서의 삶..
2022/04/19
저도 미리 걱정하고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걱정에 걱정을 낳는 스타일인데..걱정이후 상상속 일은 생기지 않더라구요^^그럼에도 걱정 스타일은 변하기가 쉽지가 않네요--;오늘 한별하람님의 글보며 왠지 위로가 됩니다.오늘도 사실 걱정 속에 머리아픈 일이 있거든요.내일이면 잘 해결되길 바라며..오늘의 잡생각은 위로와 함께 그만 접어두렵니다.덕분에 감사해요^^ 편안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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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지만 행복 그리고 감사를 깨달으며 살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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