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별하람
아들셋 그리고 나
답글: 동요가 좋은 오늘
답글: 저는 또 이직을 꿈꾸며 삽니다.
답글: 저는 또 이직을 꿈꾸며 삽니다.
친구와 비교하지 마세요..
친구보다 더 나은 환경이 되지 않는 이상은..
어떠한 조건이든 쉽게 만족하기 어려울 것 같아요.
긍정적으로 생각하세요.
제가 봤을 땐.
첫 시작보다 점점 더 발전하고 있는 것 같은데요!?
답글: 너희들은 커도 여전히 아빠에겐 어린이지....
답글: 너희들은 커도 여전히 아빠에겐 어린이지....
어릴 적에 엄마를 보고
외할머니께 말했죠..
“할머니 엄마 살 좀 빼라고 해~”
웃으며 장난스럽게 건낸 말에
할머니는 “지금이 딱 이쁘다~”라고
하신 기억이 나요.
어른이 되어 자식이 둘이나 있는 막내딸이
할머니에겐 여전히 작고 예쁜 딸이었던 거죠
답글: 50세에 첨 해보는 경험...
답글: 50세에 첨 해보는 경험...
저도 첫째 출산하고 했었는데
너무 아팠어요…ㅠ
지금은 다빠졌는데
워낙에 눈썹이 연해서
다시 하고 싶네요ㅠ
요즘도 아픈가요?
칼로 쓱쓱하는
그느낌이 싫어요 ㅠ
답글: 당신의 유년시절은 어땠나요?
답글: 당신의 유년시절은 어땠나요?
꿈도 많았고 호기심도 하고싶은 것도
관심도 욕심도 모두 다 많았어요.
자신감도 어느 정도 있었고
다시 돌아간다면 꿈을 위해
좀 더 노력해보고 싶네요.
지금은 꿈을 꾸기엔..
내가 너무 자라버린 것 같아요.
답글: 다른 것이지 틀린 것은 아님을 인정하자...
답글: 다른 것이지 틀린 것은 아님을 인정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