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4/19
연세가 있으신 분이였나보네요.어르신들은 직업에 대한 편견이 여전하신 듯 합니다.
그런데 바꿔서 생각해보면 고객님이 남자분이셨다면 이발소를 가시지 왜 미용실을 오셨을까요??^^;;
저도 가는 미용실디자이너선생님이 남자분이셨는데 섬세하시고 말씀도 조심해서 하셔서 좋았는데요.
직업의 남녀구분보다는 누구든 잘하는 일을 행복하게할 수 있는게 더 중요한게 아닐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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