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
소소 · 광야를거치고 회복하는 삶
2022/04/10
저도 약 가끔 처방받아 먹습니다 먹을때는 조절이 되지만 안먹으면 평소보다 더 탄수화물이 땡기고 심리적으로 더 먹게됩니다 그래서 요요가 오지요 ~~그걸 이겨가며 일년넘게 다이어트를 생활화하고 있습니다 약은 정말 조절이 안될때 도움을 받을수 있는데 향정신성성분이 없는 낮은 단계의 억제제를 드셔야해요 그래야 후유증이없으며 오래 하실수 있을 거예요~~저는 주로 향정은 안먹고 최하단계를 먹으며 꾸준히 먹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간헐씩 방식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일년전보다 10키로 이상은 뺀 상태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힘내세요 화이팅요~~운동은 필수래요 저는 못하고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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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 시간들을 되돌아 봅니다 쉽지않았고 지금도 쉽지않지만 아픔보다는 웃음으로 후회보다는 그리움으로 기록하고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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