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이 답이다...
저는 이 말에 반 만 동의합니다.
제 인생에 운이 따르지 않아서 인지... 아님 제 노력이 부족한 것인지..
희망을 품고 하고 싶은 일을 알아보고 시도하려 하면 시작도 하기 전에 좌절부터 먼저 찾아오더군요.(코로나 영향도 무시 못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웃음도 많이 잃어버리고 하루 중 거의 절반을 무 표정으로 살아가고 있네요. 
그래도 여전히 내가 하고자 하는 일에는 도전을 던져봅니다.
밥이 되었던 죽이 되었던 언젠가 태양이 떠 오르겠지요. 

반만 동의하는 이유가 계속 실패를 하고 좌절을 해도 우리에겐 희망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 희망이 있기 때문에 사람들이 넘어지고 넘어지고 일 백번을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 도전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러다 성공하면 기쁨을 주체하지 못해 날아갈 것 같은 느낌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