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덕구
전덕구 · 정직과 관용, 인내
2022/07/23
차단하세요. 그러면 잊혀집니다.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하고, 일상 자체가 사람들과 이런저런 일들로 스트레스를 받을 수 밖에 없읍니다. 그러니 구지 대면하고 싶지 않은 사람에게 연연하지 마세요. 극단적으로 친인척이라고 하더라도 내게 불행이 된다면 좀 인간적이지 않지만 손절이 최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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