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5/12
루시아엄마를 상상해봐요.
내가 알고있는 이미지속에 있을까?
머리카락은 어깨조금 덮는길이로 흰머리는 아직 없는건가요? 염색안한 자연색깔머리를 가졌네요.늘 묶고다닌다는 그머리 좀 풀어서 흐트려도 이쁠것같아요. 키는 크지않네요. 음. 제가 생각하던 그 느낌이에요^^ 갈색 아이브로우로 눈썹을 그리나요? 문신인가요?
눈썹색이 이쁘네요. 마스카라는 꽤 귀찮은 일이죠. 그래두 오늘처럼 눈을 더욱 빛나게하니 좋잖아요. 눈이 커졌어요. 그대가 깍두기편에서 언니이야길하며 자기는 안이쁘다고 했는데 뭐에요.예쁘잖아요.아....나처럼 화장발이라구요?ㅋㅋㅋㅋ 아..그래요..그럴수있죠. 근데 왜 이렇게 소녀같이 보일까요.내눈엔.. 맞아요.소녀같지 않고선 이런 글들을 어떻게 써낼수 있겠어요. 부모지만 늘 너무 무겁지 않게 곁에 있어주는...
내가 알고있는 이미지속에 있을까?
머리카락은 어깨조금 덮는길이로 흰머리는 아직 없는건가요? 염색안한 자연색깔머리를 가졌네요.늘 묶고다닌다는 그머리 좀 풀어서 흐트려도 이쁠것같아요. 키는 크지않네요. 음. 제가 생각하던 그 느낌이에요^^ 갈색 아이브로우로 눈썹을 그리나요? 문신인가요?
눈썹색이 이쁘네요. 마스카라는 꽤 귀찮은 일이죠. 그래두 오늘처럼 눈을 더욱 빛나게하니 좋잖아요. 눈이 커졌어요. 그대가 깍두기편에서 언니이야길하며 자기는 안이쁘다고 했는데 뭐에요.예쁘잖아요.아....나처럼 화장발이라구요?ㅋㅋㅋㅋ 아..그래요..그럴수있죠. 근데 왜 이렇게 소녀같이 보일까요.내눈엔.. 맞아요.소녀같지 않고선 이런 글들을 어떻게 써낼수 있겠어요. 부모지만 늘 너무 무겁지 않게 곁에 있어주는...
매냑님은 간간히 아프시대요. 기도할정도로는 아니고 늘 친구처럼 냥이와는 다른 골골송~~
잡혀갈뻔했네요.본의아니게 너무 좋아해서 미안합니다.
오늘또 요정막대기 그냥 휘둘러보셔요.ㅎ
ㅋㅇㅋ 앗. 코알라같이 웃었어요.히히
몽타쥬는 마따마따. 루시아를 범죄자로...어우..역시 북매냑님은 없어서는 안될,딱 고기고기 계셔야되는 분입니당~^^♡ 루시아님,너무 좋아해서 그래또요. 다틀려도 맞다고 해주시믄 안되까요?히히히.
매냐님 몸은 좀 괜찮으신거에요?
몽타쥬. ㅋㅋㅋ 우리 루샤님 언제 범죄자 되셨죠?
아! 안나님 마음을 훔쳐서 그릉가?
규니베타님 애정이 넘치면 마음의 눈이 떠진답니다.
루시아님은 오랜 시간 주고받은 애정으로 안나님의 마음에 완전 들어간건디 어때요 가능하시겄어요? :D
ㅋㅋㅋㅋㅋㅋ
규니베타님도?
그 몽타쥬를...원하세요?.....음...
ㅋㅋㅋㅋㅋ
제 상상의 나래속으로 한발 내딛으세요.
맞든 틀리든 나는 모르겠고가 조건이에요.
ㅋㅋㅋㅋ
글만 읽고도 사람 몽타쥬 작성 가능?
^^
대단하세요
ㅋㅋㅋㅋㅋㅋ
규니베타님도?
그 몽타쥬를...원하세요?.....음...
ㅋㅋㅋㅋㅋ
제 상상의 나래속으로 한발 내딛으세요.
맞든 틀리든 나는 모르겠고가 조건이에요.
ㅋㅋㅋㅋ
몽타쥬. ㅋㅋㅋ 우리 루샤님 언제 범죄자 되셨죠?
아! 안나님 마음을 훔쳐서 그릉가?
규니베타님 애정이 넘치면 마음의 눈이 떠진답니다.
루시아님은 오랜 시간 주고받은 애정으로 안나님의 마음에 완전 들어간건디 어때요 가능하시겄어요? :D
매냑님은 간간히 아프시대요. 기도할정도로는 아니고 늘 친구처럼 냥이와는 다른 골골송~~
잡혀갈뻔했네요.본의아니게 너무 좋아해서 미안합니다.
오늘또 요정막대기 그냥 휘둘러보셔요.ㅎ
ㅋㅇㅋ 앗. 코알라같이 웃었어요.히히
몽타쥬는 마따마따. 루시아를 범죄자로...어우..역시 북매냑님은 없어서는 안될,딱 고기고기 계셔야되는 분입니당~^^♡ 루시아님,너무 좋아해서 그래또요. 다틀려도 맞다고 해주시믄 안되까요?히히히.
매냐님 몸은 좀 괜찮으신거에요?
글만 읽고도 사람 몽타쥬 작성 가능?
^^
대단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