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하일휘
연하일휘 · 하루하루 기록하기
2022/07/22
모두가 힘들고 모두가 아프니까.
그래서 서로가 서로에게 더 위로가 되는 것 같아요.
내가 아파 봤으니까, 서로의 마음이 더 잘 이해가 되니까요.

지미님. 저는 지미님의 글을 읽고 댓글을 읽으며 즐거웠어요.
비단, 그것은 저만 느낀 감정은 아닐 것이라 생각이 들어요.
지미님,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어요.
내일 등산 조심히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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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쓰는걸 좋아하지만 잘 쓰진 못해요. 사교성이 없어 혼자 있는 편이지만 누군가와의 대화도 좋아해요. 긍정적으로 웃으면서:) 하루하루 살아가고픈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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