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날

오수남
오수남 · 미천한 인간이 되어 정신차리는중 ㅠㅠ
2022/07/22
담주에는 딸생일이있는데 당일날은 같이할수없으니 담주에미역국이라도끊여주러갔다와야게서요ㅠㅠ 같이있을때는 아무것도해주지못했지만 이제좀해주려구요ㅜㅜ 기쁘게 해주고오려구요ㅠㅠ 아무것도없는 엄마한테와서 힘들게만 살게해서 미안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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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뭔가 하고 싶고 해내고 싶은 어른이 진작 정신 차렸다면 좋았을 거라고 생각하며 늙어 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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