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주 · 소소한 일상이 행복이되길ᆢ
2022/06/09
할아버지 품속이 엄마품같이 포근했나봐요
아주편안히 자고있는 모습이 귀엽네요
친정 동생네도 달이 만한 강아지?
(개라고해야겠네요ᆢ10살이 넘었네요)가  
2마리 있는데  이불속에 또아리틀듯이 
쏙~들어가 자고있을때가 많아서 이불있는
곳엔 항상 조심해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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