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선
인선 · 글쓰기를 좋아하는 1인 입니다.
2022/07/20
폐타이어를 보고도 시가 나오는군요.
정말 폐타이어 모습 그대로를 시로 썼군요.
그것에 인생을 담던 아니던 그것은 독자의 몫인가 보군요.

1주일에 1시 이상, 올리시면 항상 들러 보고 가겠습니다.
좋은 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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