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때문에 손자 백일 참석못함

행복
행복 · 행복한 삶을 바라보며 나아갑니다
2022/05/01
오늘 손자 백일인데 코로나 증상자와 만남을 가져서 혹시 손자가 감염될까봐 멀리서 얼굴만 보고 왔네요.
당장 달려가서 안아주고 싶은 마음이 있지만 손자와 며느리를 위해서 1주일 뒤에 만나기로 했지요.

아내는 서운해서 발걸음을 띠지 못하지만 서로 건강을 위해서 참아야 했지요.
코로나가 속히 완전히 종식되었으면 좋겠어요.

항상 행복하시고 평안하시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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